크린탈정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봐요~!

크린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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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린탈정에 관련해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린탈정은 식약처분류로는 신경계감각기관용 의약품의 중추신경계용약이며, 해열, 진통, 소염제로 분류됩니다. 일양약품에서 제조 및 유통을 하고 일반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매가 가능한 일반 의약품으로 구분됩니다. 백색의 장방형 필름코팅 알약이고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500mg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밀폐용기에 실온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어린아이들의 손에 닫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고, 원래용기에 꺼내서 다른 용기에 보관하시면 오용이나 사고발생의 원인이 되고, 품질저하의 우려가 되므로 꼭 원래의 용기에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크린탈정의 주된 효능은 감기로 인해서 발생하는 발열이나 통증, 두통, 신경통, 염좌통 즉 어딘가 삐었을때 나타나는 통증이나 생리통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치통이나 관절통, 류마티양 통증에도 효능이 있어 복용하시면 됩니다. 매일 술을 3잔이상 드시는 분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하실 때에는 간손상이 우려되므로 꼭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에 복용하셔야 합니다. 복용하실 때는 아세트아미노펜은 한번에 300mg~1000mg을 하루에 3~4회 복용하시면 되며, 하루에는 최고 4000mg까지 복용가능하며, 나이나 증상, 질환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여 복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할 부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크린탈정에 과민증이 있으시거나, 소화성궤양을 앓고 계시는 환자 분은 복용하시며 안됩니다.

2)심한 혈액이상이 있거나, 간장애, 신장장애 심장기능저하가 있으신 환자분은 복용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3)아스피린 천식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에 의해서 천식발작을 유발할 수있으므로 앓고 계시거나 병력이 있으신 분은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4)바르비탈계약물이나 삼환계 항우울제나 알코올을 복용하시는 분은 복용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5)크린탈정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갈락토오스 불내성,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이나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등과 같은 유전적인 문제가 있으신 환자분은 복용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쇼크, 아나필락시양 증상 (유사증상으로는 호흡곤란이나 온몸에 붉기가 돌거나 혈관부기, 두드러기 등이 있습니다.), 천식발작이 일어날 수있습니다.

2)혈소판 감소, 과립구감소, 용혈석 즉 적혈구 파괴성 빌혈, 메트헤모글빈혈증, 혈소판 기능 저하 출혈시간이 연장되거나, 청색증 등이 발생 할 수있습니다.

3)얼굴에 붓기가 생기거나, 호흡곤란, 땀이나거나 저혈압, 쇼크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4)구토, 구역, 식욕부진, 소화성궤양, 청공이나 장기복용하면 위장출혈 등 위장관계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발진, 피부점막안 증후군, 중독성표피괴사용해의 리엘증후군, 알러지반응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이외에도 장기투여하시게 되면 만성간괴사나 급성췌장염, 만성간염, 신장에 독성이 발생할 수있으며, 판매 후 나타난 이상반응을 보면, 드물게 아날필락시스 반응이나 과민증 피부나 피부밑 조직에 장애가 생기거나 두드러기, 가려움인 소양성발진, 그외 발진등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된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시고 의사, 약사와 가능한 약이나 안내문을 가지고 상담을 진행하셔서 추후 처치 받으시길 바랍니다.

크린탈정을 드시기 전 꼭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복용하셔야 하는 분들에 대해 알려드리면, 간장애나 신장장애 그러한 병을 앓으셨던 분, 소화성궤양, 혈액이상 출혈경향 즉 혈소판기능이상이 나타날 위험이있으신 분은 꼭 상담을 진행하시고 심장기능에 이상이 있으시거나 과민증 병력, 기관지 천식 환자분 또한 상의하시고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고령의 어르신들이나 임산부 또는 수유하시는 산모님도 꼭 상의 후 약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다른 소염진통제와 함께 복용하시면 안되고, 의사 또는 약사와의 상의 없이 성인은 10일이상, 소아는 5일이상 복용하지 마시고, 발열에 의해서 3일이상 복용하지 마시고, 복용했는데에도 발열증상이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고 다른 증상또한 발생할 경우에는 꼭 전문의나 약사와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과량복용이나 투여가 되면 별다른 징후가 없더라도 꼭 신속하게 의학적처치를 받으셔야 하며, 간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꼭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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