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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인스타그램 청담동 유아인



방송을 통해서 청담동 유아인 헤어디자이너로 알려져있는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잡지에서 표지모델을 할 정도로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하라와는 한 뷰티방송에 출연하면서 친해져서 연인으로까지 발전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러한 이슈로 인해서 원래 일하던 샵에서는 해고를 당해 일하지 않고 고향에 내려가 구하라와 경찰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에 공개된 인터뷰를 보면 얼굴에 심각한 상처로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현재는 구하라가 공개한 cctv와 협박으로 인해서 매우 안좋은 여론으로 형성되어 있고, 폭행혐의 및 성관계동영상 협박으로 고소를 진행하면서 더욱더 크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는 30초분량의 파일과 그 이후에 구하라는 무릎을 꿇었고 8초짜리 영상을 하나더 보내며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이를 디스패치에 제보하며 "그는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요?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합니다. 처벌을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준 또 다른 상처는요? 그는 협박범입니다."

구하라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폭행에 대한 처벌도 각오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로 되는건 있어선 안되는 일 인것 같습니다.


최종범 인스타그램 : j.bum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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